예당산업단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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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제주킹 조회 1회 작성일 2019-11-08 22:07:43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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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단지 특례법 악용해 수천억 이득 편취하는 개발업체

저희 뉴스리포트에선 앞선 보도를 통해 용인시의 무분별한 개발허가 문제를 지적한 바 있습니다. 교통평가나 환경평가 등 심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, 개발시행업체의 편의를 봐주는 등 그 병폐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하지만 산업단지 조성과정을 살펴보면 그 문제가 더욱 심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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텅 빈 지방 산업단지 '애물단지' 전락 / YTN

[앵커]
지방자치단체마다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앞다퉈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.

하지만 입주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채 산업단지 지정을 남발하면서 분양이 안 돼 애물단지로 전락한 데가 한두 곳이 아닙니다.

송세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[기자]
고성군이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음식료품 제조업체를 유치한다며 만든 농공단지입니다.

지난 2012년부터 분양을 시작했지만 드넓은 단지 곳곳에는 여전히 빈터가 많습니다.

분양률은 50%대로 가동 중인 업체는 12곳에 불과합니다.

100억 원이 넘는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된 이 농공단지에서 이렇게 비어 있는 땅은 축구장 4개를 합친 면적에 달합니다.

해양심층수 산업이 기대와 달리 침체에 빠져 있는데 다 수도권을 오가는 물류비 부담이 큰 것이 미분양의 주요인입니다.

[임주택 / 강원도 고성군청 기업유치팀장 : 수도권에서 거리, 물류비용 이런 게 가장 애로사항인 것 같습니다.]

농공단지와 일반산업단지 등 지자체가 조성한 산업단지 가운데 미 분양률이 40%가 넘는 단지는 전국적으로 80곳에 달합니다.

심지어 기업이 단 한 곳도 입주하지 않은 채 방치된 산업단지도 9곳이나 됩니다.

사정이 이런데도 최근 5년 동안 한 해 평균 축구장 2,200여 개를 합친 면적의 산업용지가 신규 지정됐습니다.

[강창동 / 경동대학교 교수 : 수요 예측이 정확하게 이뤄지지 않는 것은 지자체장들이 본인 업적이나 치적 달성 욕구가 너무 강하기 때문이죠.]

가뜩이나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주먹구구식으로 지정된 지방 산업단지의 미분양 사태는 더욱 심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

YTN 송세혁[shsong@ytn.co.kr]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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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산업단지 분양·투자 유치 활기...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기대! / YTN

[앵커]
강진의 산업단지가 100% 분양되면서 전남 중남부권 경제의 활성화가 기대됩니다.

자치단체와 지방 공기업이 힘을 합쳐 노력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
김범환 기자입니다.

[기자]
70만㎡ 규모로 조성된 산업단지입니다.

컴퓨터와 가전제품에서 나온 기판을 천6백도 이상의 고로에서 녹여 금과 은 등을 빼내는 막바지 시험 가동이 한창입니다.

이처럼 이른바 '도시 광산'에서의 채굴은 비용은 적게 들고 부가가치는 높은데, 전국에서 입지를 찾다가 강진에 둥지를 틀었습니다.

[황규완 / 강진산업단지 입주업체 대표 : 강진 산업단지는 E-38코드, 폐기물 종합재활용업을 할 수 있는 산업단지여서 강진까지 내려오게 됐고, 현재 강진군에서 지원을 잘해 줘서 공장을 설립해서 시험 운전이 마무리돼 정상가동 상태에 와 있습니다.]

'도시 광산'에서 나온 찌꺼기는 콘크리트 바닥재로 쓰이므로 버릴 게 없습니다.

부근에도 배터리 공장 등이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.

강진 산업단지 옆에는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.

고가의 기자재를 활용한 분석 등 입주업체를 지원하기 위해서입니다.

1년 전 분양률이 겨우 16%였던 강진 산업단지 땅이 모두 팔려나갔습니다.

입주 보조금 등 재정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자치단체와 지방 공기업이 힘쓴 성과입니다.

[이승옥 / 전남 강진군수 : 기업의 입장에서 우리 공무원들이 생각을 하게 하고 기업이 와서 공장을 짓고 또 제품을 생산해서 판매하는 것까지 함께 우리 공무원들이 걱정하면서 힘을 합해 나가자….]

전라남도가 지난 1년 동안 2백50여 개 기업을 유치해 받기로 한 투자 규모는 10조 7천억 원대,

한전 에너지 밸리 조성도 본격화하면서 일자리가 늘어나 '청년이 돌아오는 전남'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.

YTN 김범환[kimbh@ytn.co.kr]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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